더운여름 갑자기 쉬고싶은생각에 조용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생각한대로 한적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고요 아이들이 놀기에도 시골마당같은 분위기라 흙에서 뛰어 놀수있어서 좋았답니다 근처에 계곡도 있다니 다음엔 계곡도 가봐야 겠어요 무었보다 주인아줌마께서 친절하시더라고요 앵두나무에서 앵두도 따먹으라고 해서 아이들과 꽁짜로 과일따기 체험도 한 기분이 였습니다